히트다히트

친구집에 가서 조니워커 블랙라벨 12년산 양주를 마셨다 안주 따위 마니 필요없이 소다나 탄산수에 타서 부드럽게 목넘김을 느껴봤어요 ㅎㅎ 양주를 잘 마시는 편은 아니라서 한 3잔정도가 딱 좋구 스트레이트 보단 얼음이든 소다든 뭔가를 타서 마시는게 내 취향에는 딱 그리고 큐브 치즈 몇조각이면 다른 안주는 별루 생각도 나지 않는다 ㅎㅎ 확실히 다른 향과 목넘김이 부드럽게 다가와서 딱 좋았다 가격은 별루 비싸진 않고 요즘 7-8만원이면 구매할수 있는거 같다 담엔 다른거 먹어보자고 해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