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트 위생행주 6 단계 빨아쓰는 키친타올 유한킴벌리 뭔가 바꼈어

"스카트 위생행주 6단계 100매 코스트코 구입"

 

 

이건 나만의 생각인가?

제목에서 보셨을것처럼 뭔가 좀 바뀐 느낌적인 느낌이 온다..

 

후기에도 몇글자 보긴했지만

혹시나 하는마음에 

딱히 다른제품 살것도 없었고

종이행주하면 스카트 밖에 생각이 안나

이걸로 구매

 

 

 

 

 

 

 

스카트 위생행주를 알게된 건 순전히 어머님 때문

처음에는 스카트 4단계 쯤 되는 행주를 주시면서

써보라고 엄청 편하다 하신다

 

평소 면행주만 사용했던 사람이라

종이 행주가 다 거기서 거기지 하며 내키지않았는데

공짜이니 마구잡이로 써댔다

 

 

얇디 얇은 4단계 행주는 그냥 2개씩 겹쳐서 마구 사용했다

행주라기보단 키친타올에 가까운 느낌이었기에....

 

그후 6단계로 보이는

연두색의 코끼리가 그려져있는

스카티 위생행주를 또 주셨는데

 

어? 어라? 이건 생각보다 괜찮다

 

도톰한 재질에 크기도 크고 제법 행주로 사용할 만했다

그후로 면행주는 집어내버리고

스카트 위생행주 6레벨만 사용했었다...

아껴쓴다고 썼는데 이젠 다 동나버려서 

내돈주고 코스트코에서 직접구입

 

 

 

 

 

 

 

 

 

 

 

일단 레벨이 뭐가 뭔지몰라 제일 도톰하다는 두께레벨 6 스카트 위생행주를 사보았다

 

행주, 손걸레대신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면행주 사용을 해보니

이틀도 못가서 행주에서 걸레 냄새가 나기 일수

 

매번 면행주를 빨기도 힘들고 하여

100매되는 양을 한꺼번에 구입

 

 

 

 

 

 

 

 

 

100매인데 뜯어쓰는게 아니고 이렇게 원래부터 잘라져있다

참 편하다 

345*300mm

정사각형의 네모진 모양

 

 

예전 4단계 제품도 나는 잘라져 나온 제품으로 썼었는데

이젠 찾기힘들다 

4단계도 뜯어쓰는것밖에 내눈엔 보이질않아~

 

 

 

 

 

 

<-----< 스카트 두께 레벨 구별방법 >------>

 

스카트 3, 4, 5, 6 이렇게 단계별로 위생행주가 있다

 

 

3라벨 1겹이라하면 거진 키친타올 수준 이고

 

4단계는 써봤는데 이역시 키친타올 정도보다 약간 두껍다할까?

걸레용으로 사용했었다

창틀이나 먼지많은곳에 걸레로 한번쓰고 버리고 좋다

 

5단계는 아직 미사용이다

이역시 걸레로 쓰기에 적절할듯

 

 

 

 

 

 

 

 

 

 

 

 

내가 산 스카트 6단계 레벨

편하다 막쓰고좋다

빨아쓰는 행주로 몇번 더 쓸수있다

 

보니깐 무늬모양도 바뀌었다

예쁜 코끼리가 그려져있었는데 어디간거야?

종이행주크기도 좀작아졌다

뭔가 안바뀐듯 많이 바꼈다

 

 

 

 

 

 

 

 

 

 

첫째로는 두께에서부터 상당히 차이가난다

리뉴얼되었으면 더 좋게 변해야지...

안좋아졌다.. ㅠㅠ

 

 

받아보고 두께가 상당히 실망스러웠다

 

 

 

 

 

 

 

 

행주로 쓰기야하겠지만 넘 얇다

예전쓰던거에비하면 4단계와 6단계의  중간어디쯤?

 

그럼 이게  5단계 느낌 정도 일까?

 

 

확실히 예전보다 얇아진게 느껴진다

 

 

 

 

 

 

 

 

4면을 모두 겹쳐서 행주로 사용중이다

 

전에 비하면 현저하게 몇일 못가지만

그래도 여름에는 빨아쓰는 행주가 최고인것같다

걸레냄새나는 면행주는 쓰레기통으로 고고씽

 

 

또 한번 리뉴얼되기를 바라면서

더 좋아지는 그날까지

아마도 스카트 위생행주와 함께 할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