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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속 유익균 늘이기

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 FOS 프락토올리고당 플러스 아연

 

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 섭취하기 시작했어요

아침 공복에 되도록 유산균이 장까지 잘 도착할 수 있게

꾸준히 매일 복용했건만

만성 변비는 해결될 기미가 안보이는 요즘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서

이제는 유산균의 먹이까지 챙기게 됐어요

 

 

 

 

 

 

 

 

예전에도 프리바이오틱스를 복용한 적이 있는데

맛이 정말 달아서 먹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유산균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끊었는데

다시 또 먹어줘야 할 것 같아요

 

 

 

 

 

 

 

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는 달라도 뭔가 좀 다르지 않을까 싶어

우선 2 곽만 사보았어요

 

맛이 제일 중요한데 전에 먹었던 프리바이오틱스만큼 달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올리고당이다 보니 안 단건 아니에요 달긴 해요

요구르트맛이 느껴지는 듯

 

 

 

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 성분

 

프락토올리고당 95% 이상 ,

산화아연 80%

유당 덱스트린

식이섬유 90% 이상 

등등 많이 들어갔어요

 

 

 

프락토올리고당: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칼슘 흡수와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준다 해요

 

아연: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하고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해요

 

같이 먹어줄 수 있으니 다행이다 싶어요

 

 

 

 

 

 

 

 

프리바이오틱스 섭취방법 

1일 1회 1포(4g) 물에 넣어 저어서 섭취하면 돼요

 

 

물에 넣으면 솔직히 잘 안 녹아요

둥둥 떠있는 상태로 넘겨줍니다

 

맹물 먹기도 힘든데 이것도 힘드네요

거기다 유산균 먹으면서 같이 먹을려니 배불러요 ㅋㅋㅋ

 

 

 

좀 더 먹기 편하려면 요구르트나 또는 요구르트 등에 넣어서 먹어도 될듯해요

 

 

 

 

 

 

열량은 좀 나가요 15칼로리

늘 다이어트 중인 제게는 15칼로리도 무시 못해요

하지만 장 건강이 더 중요하니 꾸준히 먹어볼라고요

 

 

 

 

 

 

어째 다 스틱으로 된 유산균들 뿐이네요 ㅋㅋ

스틱도 계속 먹다 보니 이젠 알약으로 된 형태의 유산균이 그리워져요

 

다음에는 알약 상태로 된 유산균을 사보려고 해요

 

 

 

 

 

나의 장 건강을 책임질 두 아이

유익균이 늘어나기를 바라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는 함께 먹어주는 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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