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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퇴사를 하고 퇴직금이 퇴직금이 나온 날입니다

 

이런 날은 돈을 써줘야 돼요

 

맛있는 거 먹으러가고

 

쇼핑하고  ㅋㅋ

 

 맨날 집에서 파스타를 해 먹다가 오늘은 외식으로 파스타를 먹기로 했어요

 

검색을 해서 유성에 있는 봉명동 쁘리 모를 찾게 되었어요

 

 

 30분 전에 예약을 하고 가면 서비스로 맛있는 걸 준다고 했어요

 

그래서 당연히 예약을 하고 갔지요

 

 

 

 

 

 그건 크림파스타

 

 

 

 

 요건 토마토 파스타

 

 

 

 요건 피자에요

 

 

 

 세트 메뉴도 있는데요 우리는 이 인 세트를 주문했어요

 

세트에는 디저트로 아메리카노, 요거트

 그리고 또 하나가 있었는데 까먹었네요

 

 세 가지 중에 한 가지를 고르는 거예요

 

 

 

 

 

2인세트는 파스타 2종

피자 1종

샐러드 1종

디저트 2잔

스프 2개

 

 

 

 

 

 

 샐러드가 아주 맛있었어요

 

 

 

 서비스로 나온 바게트 빵이에요 이건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전체적인 분위기와 맛은 10대나 20대 또는 대학가 주변에 아주 어울리는 곳  같았어요

 

 

 우리는 중년이기에 다음에는 엑스포 주변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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