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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인동에 별미 식당에 가서 콩국수를 먹고 왔어요

 여름마다 콩국수를 먹으러 한 번씩은 갔었는데 올해는 깜빡했다가 여름이 다가 고 다녀왔네요

 

 

 

 

 

 기분 상인지 이쪽으로 이 전하기 전 이전하기 전 별미 식당이 아주 작은 곳이었을 때가 더 정겹고 맛이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번에 콩국수를 먹으면서 김치찌개 닭도리탕  제육볶음등 등등 메뉴판을 찍어왔어요

 

 

 

 

 

 

 대전 별미 식당을 갈 때 미리 가격표 보시고 참고하세요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꼭 기억하셨다가 헛걸음을 방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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