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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서비스 센터에서 수리를 하고 딸과 데이트를 했어요

 

 

 

 

 

 평소와플을 엄청 좋아하는 우리 이쁜 딸

 시장이 열리면 항상 와플을 사 먹기 위해 엄마와 함께 시장을 들려요

 

 

 

 

 

 

우리 딸은 너무 단 걸 싫어하는데 시장에서 먹었던 와플보다 여기 와플 칸에 와플은 너무 달지 않아 맛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 입 먹어보니 정말 지금까지 먹었던 와플과는 다르게 그리 달지 않고 아주 촉촉하니 맛있었어요

 

 

 

 

 

 

 

전 요즘에 혈관 건강을 위해서 차를 마셔도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차를 마시고 있어요

 여기 관저동 와플 칸에는 당이 들어가 있지 않은 향기로운 차가 있어서 아주 만족했어요

 

 

 

 신난 우리 딸과의 데이트 오늘도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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