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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방부목에 오일스테인을 도장했습니다  항상   투명만 사용하다가 색깔이 있는 것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원래의 나무 색상인 원목 자체도 예쁘지만 방수를 위해서 부득이 오일스테인을 도장하였습니다    

 

 

 

 

 

작은 롤라

작은 붓

그리고 오일 스테인

 

 

 

 

 

 

 

칠하고 나서 보니 아무래도 원래 원목 색깔을 유지하기 위해선 투명 오일스테인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저는 총 2번을 도장하였습니다  한번을 칠하고 얇게 다시 한번 도장을 하였습니다   한번 칠하 였을 땐 아무래도 얼룩덜룩 하지만 얇게 다시 한번 칠해 주면 색상이 고르고게 표현됩니다

 

 

 

 

 

원래 색상이 이렇게 예쁘지는 않은데 햇빛을 받아서 예쁘게 사진 찍혔네요

 

 

 

 

 

 

 

바닥면 많지 새끼 때문에 긴 시간이 들지 않았고 천천히 시공하여 대략 1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더 빨리도 할 수 있지만 성격이 원래 꼼꼼 하다 보니 천천히 조금씩 칠했습니다

 

 

 

 

 

이게 뭐라고 칠하고 난후 발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네요

 

 

 

 

 

 

 

 

 

 

 

오일스테인을 칠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원래이 원목 느낌이 더 좋아 보입니다    더 자연스럽고 말이에요

 

 

 

 

오일스테인을 칠하기전의 모습이 더 밝고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우드색상의 오일스테인을 칠한후 체리색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며 진하고 촌스럽습니다

 

우드 색상의 오일스테인을 생각하시는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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